
C++ 프로그래머라면 한번쯤 읽어 봤을 Effective C++을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다. 자주 쓰는 STL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책으로 지금까지 내가 잘못사용한 부분에 대한 지적들이 책에 많이 담겨 있어서 좋았다. 프로그래밍은 오묘한 행위임에는 틀림 없는것같다. 사실 깊게 들어 가면 갈수록 난해해지고 복잡해 진다. 그리고 처음엔 필요 없는듯 해 보이지만 하면 할수록 필요함이 절실히 느껴진다. 그러나 같이 일하는 팀동료들이 그 오묘한 부분을 모르고 있으면 팀에 별로 도움이 되질 못한다. 딜레마인가? 누구 한명이 잘안다고 해서 모두에게 좋은것만 아닌것 같다. 그러나 모르는것보다는 알고 있는것이 훨씬 좋다는것만은 분명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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